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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 및 방법

IT다독다작 2023. 4. 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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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골다공증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나이가 듦에 따라 뼈가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즉, 뼈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지지해 주고 세울 수 있는 뼈가 약해지면 골다공증이라는 질환이 생깁니다. 이번 포스팅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 예방법 표지
표지

 

 

 

- 목차 -

 

1. 골다공증 정의

 

2. 골다공증 위험인자

 

3. 골다공증 증상

 

4. 골다공증 예방

 


 

 

 

1. 골다공증 정의

골다공증이란 무엇일까?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뼈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뼈가 약해져 골절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뼈의 양은 30대쯤 최대로 늘어났다가 50세 이후 급격히 감소되어 약해집니다. 진단은 골밀도 검사와 혈액검사, 소변검사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의 진찰입니다.

 

 

골다공증이란?
뼈가 소실

 

 

 

2. 골다공증 위험인자

골다공증 위험인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나 체중이 적게 나가거나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거나 골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있다거나 약복용에 의해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됩니다. 그 외에 과다한 음주나 흡연, 칼슘 섭취 부족이나 운동부족에 의해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나쁜 생활습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운동부족
운동부족

 

 

 

3. 골다공증 증상

골다공증 증상은 초기에는 크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은 없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뼈가 서서히 소실해지면서 척추가 구부러지고 키가 줄어들게 됩니다. 거기다가 근육량이 부족해 골절이 나타납니다. 우리 몸에 골절이 모두 나타나지만 특히 척추나 고관절, 손목뼈 부분에 자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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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쁜 생활습관을 벗어나야 합니다. 음식이나 영양제 섭취할 때 칼슘은 50세 미만은 하루 1,000mg, 50세 이상은 1,200mg입니다. 비타민D는 하루에 800단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줄이고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등산
등산

 

 

마지막으로 운동입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실시하고 일주일에 3번 정도 땀이 날 정도로 걸어야 합니다. 그외에 등산이나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있습니다. 또한 근력운동이나 체중을 싣는 운동을 통해 뼈가 사라지는 것을 예방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였습니다. 100세까지 건강을 유지하려면 고칼슘 섭취와 내 몸에 적합한 운동, 그리고 바른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골다공증 진단과 전문의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입니다. 건강한 뼈를 원하신다면 지금이라도 근력운동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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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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